수질환경기사
자격증이 꼭 필요해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너무생소하고 어려운 용어들로 수강하는 내내 어렵다소리를 입에서 떼지못했네요.
처음들었을때 이게무슨소리인가...
두번째 들었을때 조금 알게되고, 세번째들었을때 조금더 알게 되었네요.
전체 내용을 모두 수강하지못했지만 여러번 들었던 과목들은 그래도 다시 공부하면
어려운 내용들을 처음보다는 많이 수월하게 들을수 있을꺼 같아요.
어렵고 힘든시험에 도전한다는게 많이 힘들지만 열심히한다면 좋을결과를 기대할수있게 수업내용들도 알차고 혼자 무턱대고 외우기보다는 들으면서 도움을 받을수
있어서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저처럼 수강하시고 계시는 모든분들에게 좋을결과있으시실바라며 저도 다시 수업들으면서 마음다잡고 처음보다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