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에게 기회와 같은 강의
비록 회사생활과 병행하면서 많은 강의를 듣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였지만 부모님의 회사에 취업을 하여 환경쪽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비전공자며, 화학에 1도 모르던 사람으로써 이 강의에게 감사합니다.
먼저 이 강의의 시작은 화학, 환경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사람이 강의를 듣는다는 점으로 초점을 맞춘 상태로 시작하므로
기초를 먼저 가르쳐주셔서 기초부분을 듣는데 이해하기가 편했습니다.
기초부분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이 강의가 제게는 가장 잘 맞았습니다.
강사님께서도 보다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모를만한 단어들도 한번은 설명해주시고 넘어가주셔서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안되는 부분은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비 전공자에게 더욱 더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