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평소 수목에 관심을 갖고 자연을 사랑하게 되고 지적 호기심이 나무의사에 대한 열정으로 변하여 나무의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로서 독학으로 공부하다보니 혼자 공부하기 어렵고 힘들었지만 주경야독 나무의사 강의를 듣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너무 많고 힘들기 때문에 본 강의를 통하여 더욱 노력하려 합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윤준원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주신 주경야독 관계자께도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