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는 음지요 소울은 양지라
1달 강의를 빡쌔개 들었습니다.
사무직으로 명퇴하고 나서 경영학 전공자라 산림기능사 공부를 하던중 산림기사 응시자격이 된다는 것을 늦게야 알았습니다.
세달정도 정말 미친듯이 공부했는데... 산림경영학 공부할때는 새벽 3시부터 밤 10시까지...
80 중반 점수를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수많은 머리 글자들... 말씀대로 시간이 지나니 저절로 외워지더군요...
또한 이번 시험에 그 머릿글자에서 많은 문제가 나왔읍니다.. (포프라 반음지 건조, 평양 평당 1200, 횡성100 등등, )
몇일 있다가 실기도 신청하겠읍니다.. 진심으로 도움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