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윤병화 교수님의 비대면 강의를 들으면서...안녕하세요. 이번 준학예사 박물관학+전시기획론 비대면 강의를 접수하여 현재 5주차 강의를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2021년부터 준학예사에 관심이 생겨 혼자 이런 저런 강의나 책을 찾아보면서 공부를 하다가 우연히 주경야독의 비대면 강의를 접하게 되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물관학의 진도를 모두 나간 상태이며, 전시기획론 첫 시간까지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강의를 진행하면서 제가 느낀점은 윤병화 교수님께서는 하루에 8시간 정도 풀시간 강의를 진행하시면서도 전혀 대충 진행하시거나
피곤해 하시는 기력없이 늘 최선을 다해 강의를 진행해주십니다.
그저 글을 읽기만 하시는게 아니라,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경험을 통한 설명과 재밌는 강의를 해주셔서 늘 감사히 생각하면서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또한 주경야독을 담당해주시는 최용훈 선생님께서도 모든 학생들의 문의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면서 새로운 특이사항을 잘 체크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