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기능사 후기 남깁니다...

조경이 궁금해 진 후, 써칭하다 찾게 된 주경야독.. 잴 것도 없이 입문한 곳에서 윤준영 교수님의 가벼운 듯 결코 가볍지 않은 열강에 빠져 있을 때면 하얗게 웃다가도 고민에 빠져들게 하곤 했습니다. 감도 잡지 못한 체 시도한 탓이라는 막막함과 도달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로 어깨가 무거움을 견디며 시간을 보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정이 진행될수록 스스로 깨우칠수 있도록 알차게 지도해 주시는 교수님 덕분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