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50대 후반의 지방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노후 대비 일환으로 지적기능사를 공부하고 있는데 독수리 타법으로
캐드를 공부하려고 하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이지영 교수님께서 세심하고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 주신 덕분에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제 스스로 얼마나 기능을 익히고 복습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지영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