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교수님께서 전화를 하시면서 설명 하네요

직장을 퇴직하고 품질관련 자격증을 따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문과출신으로서 배극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품질관리산업기사를 필기시험을 4개월 공부해서 올해 초에 합격을 했습니다. 근데 재취업을 하다보니, 직장일, 저녁회식 등으로 실기시험을 응시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배극윤 교수님을 믿습니다. 필기시험에 배극윤 교수님의 강의가 워낙 명강의여서 실기시험은 크게 걱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감동적인 것은 질문을 하면 전화까지 하시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전화까지 해주시는 교수님은 처음입니다. 이제 시간이 조금씩 생겨서 퇴근후 조금씩 강의를 들을 수 있고 그러면 실기도 충분히 합격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실기까지 합격하고 나면 배교수님과 소주한잔 하는 것이 도리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