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기사 준비하는데 있어 필수 동반자

비전공자로 산림기사에 도전하고 있는데, 시험 공부를 준비하기 전에는 막연히 쉬울 것이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책도 사고 공부를 시작하였으나, 막상 산림기사 공부를 시작하고 보니, 두 권의 책 두께에서 오는 중압감, 용어의 생소함, 암기할 분량의 엄청남이 공부를 시작하기 전의 생각은 완전히 빗나갔다. 그러나 지인의 소개로 주경야독 이정희 선생님을 온라인으로 만남이 지금까지 산림기사 공부를 계속하게 된 것 같다. 공부를 시작한지 3개월간 꾸준히 주경야독 이정희 선생의 강의를 듣고 있으니 산림기사에 대한 감이 잡히는 것 같다. 지금은 필기는 어느 정도 된 것 같아, 이제부터는 필답준비를 시작해 보려한다. 주경야독! 이정희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