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웠던 첫날
조경기능사에 도전하기 위해 주말반을 선택해 강의를 들었습니다.
첫날 정말 앞이 캄캄하고, 내가 할 수 있을지 반문하였습니다.
그래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주어진 과제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랫더니 어라 이게 되네!
불가능 할 것 같던 것들이 하나씩 가능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수업을 마치는날 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서로를 격려하며 합격을 기원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감을 만들어 주신 정용민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