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
정용민 선생님 그동안 열과 성으로 가르쳐 주시고 조경이라는 막연한 용어밖에 모르는 저희 교육생들에게 그 개념과 이론을 정립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조경기능사 1차시험을 무난히 패스한 후에 4월 22일 다시 뵐 수 있기를 간절하게 희망합니다.
사실 3월 25일 하루 쉬는 날이 있었는데 선생님을 뵙고 선생님의 강의내용을 청취하고 싶어서 좀이 쑤셨습니다.
선생님과 야독 운영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정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