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학예사 합격수기!!!
당진에서 주말반 일요일과정에 3개월간 수강했습니다. 한주도 안빠지고 매주 일요일 새벽에 버스로 지하철로 등원한 지난 3개월이 꿈같습니다. 쉽지않은 과정에 56세의 나이로 준비하는 학예사의 길은 정말 지난하였습니다. 그래도 교수님들의 열강과 조언덕분에 합격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허상훈 교수님의 도움은 매우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두분의 교수님도 충분한 도움이 되었다는 감사를 아끼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주경야독 원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