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 필기 합격수기
거의 30년을 작은 사업에 몰두하여, 바쁘고 지친나날의 연속후, 내 시간의 여유를 갖자하며 일손을 놓았을때, 접해진 처음의 새로운 시간에 만족을 느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난 내 사업의 수익을 올릴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과 시회의 감사함을 절실하게 느끼면서 시회에 바람직한 소박한 활동과 봉사정신을 겸하여 뭔가 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절실하게들어 인터넷을 수시간 검색해본 결과 주경야독의 직업상담사가 눈에띄어 결정과 선택을 했고 반신반의, 공부를 이제와 한다는 것이 ~ "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 걱정근심이 앞섰고 시작한 공부시간동안 근육이 경직되어 여기저기 아픈 증상들도 있었지만, 정헌석 교수님의 관심과 특별한 공부에 필기 학격을 시작했습니다. 학창시정의 지능을 되찾았다고 , 대단하다 칭찬해주는 고향 친구들의 축하에 힘입어 한층더 용기와 자신감이 들어 끝까지 도전 할겁니다. 모든 동기를 부여해주신 주경야독의 임원진 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 ' 아자 아자 고령이 되어서도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