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민강사님! 감사합니다.

연말연시가 겹친 교육일정으로 처음엔 솔직히 부담스럽기도하고 한달동안 토/일 꼬박 휴일을 반납하면서까지 조금은 힘든 여정이었지만,
강의시간 만큼은 한순간도 놓칠수 없었기에 파주에서 학원까지 왕복85Km를 다니면서 주말 아침마다 힘든 체력과의 싸움에서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정용민강사님께서 매시간마다 불태워 주셨던 열정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더불어 신년 첫 선물을 주경야독 덕분에 받게된 것 같아서 뿌듯하고 남은 실기까지도 한번에 좋은 결실 만들어 낼수 있도록
강사님만 믿고 체력 비축해 놓으면서 2월 9일에 또 만나러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더 정용민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