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기능사 필기
교수님의 풍부한 지식과 열정적인 강의를 들으면서 오프라인 강의 신청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학습 분위기도 좋아서 성실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조경 이라는 과목을 내가 할 수 있을까?로 시작했지만 무조건 수강 신청부터 하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한 달 동안 열정을 갖고,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정용민 교수님을 비롯한 같이 조경기능사 필기 수강 했던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실습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