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환경기사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타학과여서 처음에 조금 버벅였습니다.
필기시험을 준비할 때 모르는 용어와 처음 보는 공식들에 잠시 당황을 했지만
핵심만 짚어주는 이철한 교수님의 강의로 점점 문제를 풀 수 있게 되고
결국에는 꽤 높은 점수로 합격도 했습니다.
필기 과목을 열심히 공부해서
필답에서도 굉장히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실기 또한 처음에는 1배속으로 설명과 함께 보고
두번째부터는 2배속으로 보면서
머릿속으로 계속 따라해봤더니
실험장에서도 처음 쓰는 피펫필러임에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강의임에도 질의 응답 하루안에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타학과 생인데도 한번에 합격할 정도로
핵심만 집어주는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