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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학예사 관련 서울신문 보도자료

작성자 : 관리자
 

2014.08.27 서울신문
 

준학예사
양적인 성장 이룬 박물관, 이제는 질적 발전을 위한 '준학예사' 인기


1909년 11월 1일 개관한 제실박물관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박물관의 역사가 어느덧 105년이다. 비록 서양보다 짧은 시간이지만 전국적으로 1,000여 개의 국공립, 사립, 대학박물관이 건립되면서 양적인 성장이 이루어졌고, 이젠 질적인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 시점이다.

이처럼 박물관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박물관에서 수집, 보존, 연구, 전시, 교육 등의 기본적 업무 능력과 더불어 경영,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문 인력의 지위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국립 중앙 박물관이 시행하고 있는 학예사 자격증 제도가 바로 그것이다.

‘준학예사’ 자격 시험은 학위 전공과는 무관하게 시험을 통해 취득 가능해 대학생, 대학원생 뿐만 아니라 주부, 퇴직자, 회사원 등 다양한 이들로부터 관심을 얻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준학예사 자격 시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며 전문 교육 기관 또한 부족해,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주경야독 문화재 아카데미(www.curatoredu.co.kr)’는 그 동안 문화재 관련 자격증 과정을 진행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준학예사 자격시험과 관련된 이론 및 기출문제 풀이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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